저는 대출받아 도박 진짜 셀수없이 했습니다.

특히 카드론 ㅋㅋㅋ

당장 이번달에 몇십만원이 비는데

따면 모든게 해결되고 다음달을 향해 나아가는 상황일때

정말 많이 이겨봤습니다.

당연히 잘못된적도 있는데

현금서비스 300을받았는데 오링이 났을때입니다.

어머니 옆에가서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앉았습니다.

어머니가 무슨일있냐고하시며 표정이 너무안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냥 아무말도안하고 있었더니 솔직하게말하라고하셔서
그렇게 300을 해결한적이 있습니다.
그돈은 결국 다갚았구요.

지인한테는 그전부터 단 한번도 빌린적이 없었고

대출금있는상태에서 도박은 지금 현재도 진행중이지만

그냥 현금쥐고있고 이자만 +해서 낸다는 상황이라

예전하고는 다르기는합니다..

커뮤니티나 이런거봐도 이런경험 다들있으시고

배민에서도 진행중이신분들 보는데 아무도 말릴수도없고

그건 본인선택이라 저는 그렇게말합니다 따면 모든게 해결되니
꼭이기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