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저는 퐁당 그림에서 300으로 9000정도 두번이나 따봤고 퐁당 정말 좋아했지만 대패 후 2년간 예전에 돈 따게 해줬던 그림을 못만났고 꺽기 배팅하며 많이 접했습니다

장줄이어도 퐁당 7-8번에서 부터 마틴으로 꺽는데 부러지면 돈보다 엄청난 자괴감을 느꼈고 퐁당 타봤자 바로 꺽이고 많이 괴로웠습니다

이런 그림이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싶지만 그림 따라가다 15연패해서 여기에 글도쓰고 그랬기에 꺽기 시작했고 생각보다 소액에선 잘됐지지만 100만원 단위 충전하고 해보니 이런 그림이 계속 나왔네요

여태껏 사이트에서 조작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에볼 자체에서 말로 표현 못할 뭔가가 있다는걸 꺽는 배팅하며 느꼈습니다

소주 두병 급하게 마시고 얼굴 벌개져서 헛소리 쓰는거니까 다른분들께선 8월 꼭 대승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