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이런행운을 주신 파라오에게 감사..
어제 초저녁부터 스트레스 풀고자 원금 10만으로 시작된 슬롯1차전 230만까지 갔지만 결국 새벽까지 끌고가다가 괜한 욕심으로 만원단위 이상으로 무리수두다 올인..

새벽까지 진행했는데 한푼도 못것진 내 스스로에게 화가나 이대로 잠을 이룰수없어 다시 2차전 시작..
역시 원금 10만원.. 그리고 첫 접속한 <포켓게임스>의 <부귀의 행운나무>
첫배팅액은...에라 모르겠다..10만원 전액.!!!!
그런데...터졌다..말도안된다..
그러나 승리했다..이 새벽 기쁨을 감출수없다.
모두 언젠가 꼭 고배당 누리시기를..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