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베민에 임직원이  됬네요

벌써 여기 온지 수어달이 지났네요

휴도도 해보고 베민에 삐져서 몇일 소녀처럼

먼발치에서 쳐다보기만 하고

나의 일상을 공유하고 같이 웃고 울던 베민 이였네요

사건사고도 많았고 사람인지라 누구를

미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하반기 베민활동은

좀더 성숙한 여수다로서 활동 하겠습니다

쭙쭙러들 빼꼼러들 눈팅 러들 얍삽러들...

모든 분들 상관없이  두루두루 큰형 역활 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