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1도 후회없는 게임을 했습니다.


제 인생에서 잊지못할!!!!!!



아무것도 안하고 침대에 누워만 있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폰으로 전화가 옵니다.




ㅡ여보세요?

ㅡ사장님 안녕하세요
  담당 호스트 XXX입니다.

ㅡ아. 네 안녕하세요

ㅡ혹시 호텔에 계신가요?
 
ㅡ네. 무슨일이세요?

ㅡ안내해 드릴게 있어서 그러는데 잠깐 시간 내주실수 있으세요?

ㅡ지금 갈께요.







전화를 끊고 엘베타고 1층으로 갑니다.



엘베앞에 똭!!!!!



졸라 이쁜 그녀와 시큐리티 가드 2명!

내리자 마자. 폴더인사.!!!







이런 대접을 받을 줄 이야!!


로비 반대편 엘베 앞으로 가네요



엘베 다시타고 지하2층???





제가 타고 내려온 엘베는 지하가 없었는데요?!





지하 2층 은 VVIP 게임장 이더군요




우와~~~!!!!!!!




크고 넓지는 않지는 상당히 고급지고

상당히 친절합니다.




일단ㅡㅡㅡㅡㅡㅡㅡ딜러가 무쟈게 이쁨
그리고ㅡㅡㅡㅡㅡㅡ웨이트레스 가 무쟈게 이쁨(옷도 야시시함)
                                이건 1000 %  얼굴, 몸매보고 뽑나봄.ㅋ



안쪽에 있는 바 로 가서

이런저런 설명과 드래곤 카드를 주네요.





ㅡ다음에 혼자 오실때는 이카드 가 있으셔야 입장가능하십니다.

ㅡ아. 네.



VVIP룸 설명을 막해줌..



일단 미니멈이 10만페소!

맥시멈 없음.

배팅 안해서 무제한 딜링 가능.

식사, 차, 술 모두 무료.

롤링 100만시 무료숙박.

롤링콤프 1.1% (원래 1.7% 인데 6% 는 호스트가 먹음)

콤프는 언제든 바로 보너스칩으로 교환.







미니멈빼고는 대박조건 아닙니까??


게다가 시크릿(19금도 가능)도 가능.
ㅡㅡㅡㅡ비싸서 이용안했음ㅋㅋ



이런저런 설명을 듣는 와중에
분위기에 취함.



혼자 우쭐해져 있고
거들먹거림ㅡㅡㅡㅡㅡㅡㅡㅡㅡ미친놈!!!!



설명 끝나고

ㅡ게임 한번 해보시겠어요?
ㅡ네!  그러죠!
ㅡ얼마나 찾아드릴까요? (디포짓2천만 있으니까)
ㅡ일단 200만 빼주세요.

서류 싸인하니 200만이 뚝딱!!


예쁘고 몸매좋은 필핀직원이 칩 들고 옆에서 대기 합니다.




이친구는 제 전용 호스트!!!!!!(커피, 담배 심부름. 테이블이동시 칩 운반 등등)



와 돈이 좋긴좋구나!!






한국인호스트는 화이팅!!  을 외쳐주고 갑니다.
필요하신게 있으시면 언제든 전화주세요~ 를 남기고.!


이쁜데...쩝쩝






테이블을 봅니다.


칸칸이 방으로 된 구조라 한눈에 안들어옵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니

거의 각방에 테이블이 한개 혹은 두개 만 있네요.



겜블러 들도 한테이블에 한명만  있고.




빈방에 들어가서 앉습니다.



금방 시작된 슈라 몇번 패스합니다.
ㅡ이거 참 좋더라구요




적당한 타이밍에 배팅.
10만...아 이거 너무 큰데..ㅡㅡ




만페소로 깡치는게 좋은데...ㅠㅠ


뎅.







또 10만




뎅




또 10만




뎅





20만



뎅




아. 한판을 못먹네요.





하지만!  뒷방이 든든한 관계로



20만, 30만 때립니다.





죽죽먹 죽죽먹 패턴이네요..





얼마지나지 않아 녹습니다.


마지막 50만


한번에!!!  먹!!


100만 깡으로!!!!!  먹!!!!





본전치기!!!!


일어나려고 했는데 그냥 가기 아쉬우니까

10만. 먹!!!!

아 쎄게 때릴껄!!!!





필리핀인 호스트에게 200만은 다시 디포짓
10만은 캐쉬로 환전시킵니다



200만은 싸인하고 킵


캐쉬 10만으로 딜러 팁  1만, 호스트 팁 1만!!



딜러는 넙죽받아서 테이블 팁 박스에.!!!


호스트는 안받네요.

받으면 짤린다고..


아이고 웃는게 얼마나 귀엽던지.ㅋㅋ

이쁘고, 몸매좋고ㅋㅋㅋ




두번세번 줘도 안받길래. 패스~

9만 을 가지고

한국인 호스트에게 전화해서



일단 호텔 연장!!!

롤링채웠으니 가능.


콤프는 킵.







그렇게 첫 VVIP 룸 출정을 마치고

방으로 갑니다.






아까 본 그 여인네들 생각이 나네요..



음..쩝....물 뺄때가 되었구나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오늘은 한편입니다ㅡㅡㅡㅡㅡㅡㅡ이상~~!!

[이 게시물은 베팅의민족매니져님에 의해 2022-07-31 02:59:55 출정 후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