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이 그립내요

몇년전이 그립내요

레츠비 1 3,118 2022.01.22 21:10
택시타고  강랜 도착 했을때의 희망.
새벽에 택시비만 겨우  ..서울 왓을때의 허망함..

그것들이 다 그립니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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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회전목마 2022.01.23 00:26

택시비도 없이 찜질방에서 하루 보냈을때 끔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