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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랜 가고 싶다
레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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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2022.02.18 10:10
새벽에 끝나고
내려가서 먹던 소고기 무국..생가나내요
[이 게시물은 베팅의민족매니져님에 의해 2022-07-31 01:38:22 출정 신고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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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대포폰
2022.02.18 10:18
답변
저는 괜히 강원도 놀러갔다가 들러서 기분잡친 기억밖에 없네요 ㅎ
<p>저는 괜히 강원도 놀러갔다가 들러서 기분잡친 기억밖에 없네요 ㅎ</p>
알티라
2022.03.12 09:48
답변
소고기 무국 잘하는 집 거기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p>소고기 무국 잘하는 집 거기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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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괜히 강원도 놀러갔다가 들러서 기분잡친 기억밖에 없네요 ㅎ
소고기 무국 잘하는 집 거기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