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헤븐 후기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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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3 15:47
도대체 오늘 하루... 지옥을 몇번을 갔다 왔는지
롤링이 어마무시하네요. 본전 근처오니 안도의 한숨..
이게 뭐하는 건지... 완전 쫄보고 다 됐네요.
바카라 정말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