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후기
롤링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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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9 01:52
안녕하세요. 후기 쓰는 롤링이 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살아남아 후기를 씁니다.
18일 새벽 후기 이후에 낮 시간, 소액으로 원하는 방식의 사이드 배팅을 이어가다가 어느 순간에 정신을 놓고 분노&복구 배팅으로 올인 배팅을 해버렸네요.
다들 그렇겠지만 그리고 말도 안되겠지만.
초심자의 행운이 아니라면, 지속적인 배팅에서 어느 순간 자신에게만 보이는 길이 있다는 착각에 빠질 때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저는 수많은 순간에 그 늪에 빠져서 좌절한 경험이 많습니다.
어제도 그랬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다행히도 “운 좋게”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제가 가장 평온하게 도박을 할 수 있는 순간을 지속시켜보려 합니다.
잘 지켜질지 모르겠지만, 시도라도 계속하다보면 언젠가는 꾸준히 지키는 스스로를 보기를 희망합니다.
분노하지 않고 그리고 패닉 상태가 되지 않도록 잘 조절 해야겠지요.
도박이라는게 스스로 인정하지 못해도 어느 순간부터는 중독됨은 필연적인 것 같습니다.
어차피 끊지 못하고 계속 할 것이라면.
적어도 정신은 똑바로 차리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기왕 하는거 이겨야지요.
언제나 그렇듯, 저를 포함한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살아남아 후기를 씁니다.
18일 새벽 후기 이후에 낮 시간, 소액으로 원하는 방식의 사이드 배팅을 이어가다가 어느 순간에 정신을 놓고 분노&복구 배팅으로 올인 배팅을 해버렸네요.
다들 그렇겠지만 그리고 말도 안되겠지만.
초심자의 행운이 아니라면, 지속적인 배팅에서 어느 순간 자신에게만 보이는 길이 있다는 착각에 빠질 때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저는 수많은 순간에 그 늪에 빠져서 좌절한 경험이 많습니다.
어제도 그랬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다행히도 “운 좋게”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제가 가장 평온하게 도박을 할 수 있는 순간을 지속시켜보려 합니다.
잘 지켜질지 모르겠지만, 시도라도 계속하다보면 언젠가는 꾸준히 지키는 스스로를 보기를 희망합니다.
분노하지 않고 그리고 패닉 상태가 되지 않도록 잘 조절 해야겠지요.
도박이라는게 스스로 인정하지 못해도 어느 순간부터는 중독됨은 필연적인 것 같습니다.
어차피 끊지 못하고 계속 할 것이라면.
적어도 정신은 똑바로 차리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기왕 하는거 이겨야지요.
언제나 그렇듯, 저를 포함한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