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친구에게 250만원 빌렸다던 사람입니다
감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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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2 23:40
250이 점점 커져서 친구가 끝까지 도와줬는데
950만원까지 빚이 커졌다가
오늘 750까지 줄이고 24만 2천출 하네요
이런게 뜰줄은 정말 신이 주신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상담원님에 의해 2023-03-13 00:59:4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950만원까지 빚이 커졌다가
오늘 750까지 줄이고 24만 2천출 하네요
이런게 뜰줄은 정말 신이 주신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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