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카지노 후기 및 앞으로계획
윤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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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18:20
정확히 23년 12월 말에 소액으로
고액까지 운이좋아 아다리 맞게 잘올려 840정도의
시드를 운영하고 있었다..슬롯640윈 ㅂ까라 200윈
단3일만에 2만원의 쫑돈으로 올린것이니
정말 운대가 이제 트이는구나하고 자만 안심할려던 찰나..
기세또한 단단했고 완전히 집나간며느리도 생각안날정도로
1천만만들기에 혈안이 되어있었다
어떻게 올라온금액인데 단하루도 못넘기고 일요일
썬데이
하지만 물들어올때 노를 젓다 빅까지노에게 단돈1만원돈도
안남기고 모두 ㅂ까라로 훌러덩 단3시간만에 다털렸다
멘탈과 영혼이 하늘로 승천해버린나는 은밀하고 고독하게 칼날을 갈고갈아 쑤실생각하지않고 내돈이아닌 내돈을 찾겠다가 발정난 개마냥
복구하려고 2주일은 발버둥쳐보았지만 출금기록은 서서히 사라지고
입금기록으로 플줄을 타고있는 내자신을 보면서 이제그만 포기할까?
내려줄까? 떠나보내줄까?
수백번 다짐해도 내손가락은 카뱅어플을향해 1만이던 10만이던 돈이생기는족족 총알을넣었고 이미 전의를 상실한 군바리는 올인의 뜨거운맛만보며 얼굴은 쉬빨개져 오늘하루도 씩씩대며 후기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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