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카 후기
우웅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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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1 21:01
제가 신용도 개판나고 삐쩍 말라서 밥도 못먹을 정도로 도박에 미쳐 있다가 문득 이렇게 살 바에는 죽는게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루 벌어서 밥도 안챙겨 먹고 바카라 찍고 살았습니다 어느날 거울을 봤는데
거울속에 모습은 잔뜩 늙고 신경 날카로운 할아버지 하나가 서 있더라구요, 앞으로 미래도 없는거 같고 뭐하러 살고 있지 생각들더라구요
그래서 독한 마음을 품고 한참을 끊었다가 오랜만에 아무것도 안하니 배민 스윽 눈팅이라고 할까?? 라고 들어 왔다가 제휴 카지노 스윽 돌아 보며
아 제휴도 진짜 마니 생겻네 라고 생각하며 아무 생각없이 k카 들어가 아이디를 쳐 보았더니
아니 글쎄! 언제 주신지 모르는 쿱이 하나 있드라구요, ㅇ ㅑ 할거 없는데 요것만 해볼까? 하다가
아작 나니...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결국 충전해서
심장 콩닥 콩닥 거리며 게임 한판 해보았습니다,
ㅎ ㅏ... 다시 중독 되면 안되는데.... 중독자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아직도 값아야 될 빛이 산더미인데... ㅋㅋ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