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아벤 에볼바카라 3만충 후기입니다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는..막겜으로 삼아 봤는데요

한국방 입장하여~뱅커자리란 촉으로~

첫베팅 1.5만 자신있게 가봅니다



칠대칠 타이가 나오네요..;

분명히 이그림선 뱅커한번은 나올듯 하다~다시 고우!




플5~뱅0~! 그리고 플세컨은 풉..^^;

뱅커자리란 촉이 맞았던건 좋았지만~다음판..!
2연승도전도 고대로 뱅갔다가~6대0으로 꽥 ㅠ




짧았던 에볼의 일전은..결국 본전으로 마감!

이어서 프라그슬롯으로 이동해 봅니다


요즘 해피가..에볼갔다 슬롯가는 재미를 좀 붙인듯 해요^^*



400벳으로 크라켄2 대차게 도전해 봤지만~

문어 두마리 장난질이 짜증나게 하네요 ㅠ
얘는 한번 빨면..속도가 장난 아닙니다..워낙 빠른..ㅠ




결국 뎅을 향해 가다가~코뿔소 디럭스로 옮겨서는~

40배짜리 바닥점수 한번 보고는~다시 또 쭉 빨리고~ㅠ



뎅은 당하지말자 해서~1만시드였을때~2만패 마감했네요
크라켄2 얘도 약빨이 떨어진건지..요즘 통 안줍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