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슬 후기
미슐리
38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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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12:06
오늘의 온슬
오늘도 역시 버팔로킹을 하러왔다
오늘도 역시 강려크했고
거의 질뻔했지만 중간쯤 2만7천원가량 떠줬고
이후 롤링 끝날쯤 나이스도 먹어줬다.
롤링 다돌리고 2만 환쳤다..
1만소니.. 흑흑 ㅜㅜ
오늘도 역시 버팔로킹을 하러왔다
오늘도 역시 강려크했고
거의 질뻔했지만 중간쯤 2만7천원가량 떠줬고
이후 롤링 끝날쯤 나이스도 먹어줬다.
롤링 다돌리고 2만 환쳤다..
1만소니.. 흑흑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