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울 천천히 차분히 롤링천재 19 195 0 2023.03.12 01:41 지난 한달 동안 정말 힘겨웠습니다. 쌓았다 싶으면 무너지고 다시 쌓았다 싶으면 무너지고 아무래도 지난 나날에 잃었던 것을 빨리 복구하려니 그런것 같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천천히 한계단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