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 온슬롯
이클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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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9 14:07
오늘도 이렇게 온슬롯으로 글을 시작한다.
근 가입한지 2주정도 된거같은데 그래도 온슬롯
아직까지 마이너스를 향해 가지는 않는다...
근근히 먹고 근근히 뱉어주는중
그래도 타사이트 보다는 월등히 아직까지 낫다고 본다
이래서 내가 온슬롯을 빠짐없이 출석찍고 있나보다...
오늘은 2주간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좀 말해보려고한다.
온슬롯은 다양한 게임사가 많이 존재하고있다 처음 써보는 슬롯으로 기분좋게 한번 먹은 날도 있었고
하지만 난 핵소를 사랑하는유저로 핵소 슬롯도 런칭 시켜주셨으면좋겠다ㅠ
가끔 이리저리 주지 않을때 들러보는 핵소는 산소호흡기와도 같은적이 많아
온슬롯과 마찬가지로 애증의 슬롯이다
게임머니도 통합되서 사용하면 좋겠지만 이부분은 각개 회사마다 운영방식이 다르니
그렇게 불편하지가 않기에 감내하고 사용하기 충분하다.
[이 게시물은 상담원님에 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