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돌아 왔습니다..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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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9 18:28
어제
원할머니 먹어 보겠다고
30출 시작한게
30출 댕
14출 댕
200출 댕
100출 댕
이렇게 잃고 나니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돈 나올 구녕도 없고..
아 잠이나 자자하고..
억지로 잠을 청했습니다..
그리고..
묶어놨던 돈..
다시 풀어서..
300출 댕..
500출..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마지막에 눈딱 감고 500뱃 해서
먹고
1250마감 했습니다..
머리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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