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받고 얀카 분노 배팅 ㄱㄱ


월급 받고 어제 바로 얀카 100만 입금.
이번엔 그냥 첫충 5% 받고 롤링만 채우자 생각하고 ㄱㄱ
하지만 뭔가 쫄리는 맛이 있었는지 크게 못하고 몇만원씩만 하다가 진짜
소름 돋게 뱅커 걸면 플레이어 나오고 슬슬 빡이치면서 올인 당하고...
그냥 진심 개열받아서 소주 한잔 하고 바로 잠...
오늘 다시 복수 전으로 바로 150입금. (월급 얼마 안남음ㅠㅠ)
오늘은 쫄릴거 없다 생각하고 크게 배팅.
10만 10만 20만 50만 막 지름. ㅋㅋ (근데... 진짜 솔직히 안쫄릴수가 없음)
8잡으면 솔직히 떨려서 상대방 카드 보는데 집중 하게됨.
어젠 아무리 8 잡아도 9에 역전 당하고 ㅠㅠ
그래도 오늘은 이상하게 7 잡아도 이기고, 네츄럴이 잘나와서 깜놀 ㅋㅋㅋ
막판에 200만 플레이어 걸고 그냥 기도함 ㅋㅋㅋ
결국 이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인생에서 가장 큰 판 ㅋㅋㅋ
딱 700만까지 올라가서 그만 할까 더 할까 진짜 고민 엄청 하다가 딱 10만 걸고
따면 ㄱㄱ 지면 그만 하자 해서 마지막 남은 금약 6백9십 인출 ㅋㅋㅋ
솔직히 쫌 고민되는게 이 맛을 보면 슬슬 배팅금액 올라간다는데 ㅠㅠ
뭐 일단 알아서 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그냥 돈딴게 너무 신나고 너무 너무 좋음 ㅋㅋㅋ
얀카가 가장 맘에 드는건 출금이 진짜 개빨라서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다들 추석이 다가오니 준비 잘하시구요 ㅋㅋㅋㅋ
전 즐기러 갑니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