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기 남기네요

오랜만에 들어오네요ㅋㅋ
게임만 하고 다른 커뮤니티 소개 받아서 사용하다가 역시 그지같은 놈들이 많아서
다시 들어왔네요 ㅋㅋ
114가 마음은 편하네요 ㅋㅋㅋ
제가 조용하다고 게임은 안했을거라는 생각은 안하시겠지만... 계속했는데 계속 죽었네요 ㅠ
얀카에서 딴거 얼마 안남았네요 ㅠ 오늘 물어보니까 아직 +485만이라는데,,
여기서 계속 죽으면 본전도 못찾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ㅠ
그나마 어제 루징으로 빼빼로 값 따서 여친 빼빼로 몇개 사줬네요 ㅋㅋ
나이가 몇살인데 빼빼로나 따지고ㅋㅋ 에휴 안주면 분명 삐져서 말도 안할거고, 주면 유치하다고 ㅈㄹㅈㄹ 하고
힘드네요 ㅋㅋㅋ
그나마 오늘 출금 성공해서 이렇게 웃네요 ㅋㅋ
11월 11일이 제 첫사랑 생일인데.. 갑자기 생각이 났네요ㅠㅠㅋㅋ
활동 열심히 할게요 ㅠㅠ
포인트좀.. 많이 많이 주세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