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야포커스
20
136
1
09.06 22:52
니가 뭐 대장이가 ㅋㅋ
니화나면 다꼴리는거 받아줘야되나?ㅋㅋ
웃긴자슥이네 ㅋㅋ 계속 지꼴리는대로
받아주고 했디만 반말쳐까지말고
사상이다르니
니사상은 정상이가 ㅋㅋ
해물파전
09.06 22:53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 청주에서 아는사람도 한명없고 혼자 원룸방에서 배달일하며 하루먹고하루사는앤데..
진짜 인생 뒤지게 불쌍한듯
마초
09.06 22:54
배달해본적없는데 어케앎?ㅋㅋ
청주놈이가
해물파전
09.06 22:57
청주에 여자친구 따라간다니 어쩌니 36쳐먹고 집도 돈도없이 빌빌기어 내려갔다가 이틀만에 버림받고 고시원에서 딸배뛰는 더럽고 추잡한 삶이에요 걍ㅋㅋㅋ 원래 현생 답도없는애들이 온라인에서 시비걸고 다니잖아요 만나면 10초안에 무릎꿇고 살려달라 빌 인생인데ㅇㅇ
마초
09.06 22:54
힘내세요 님은 그냥
제일불쌍해서 님은 뭐라안할려구여
해물파전
09.06 22:55
여기서 님만 빼고 다 아는거같은데요 누가 제일 불쌍한 인생인지 ㅋㅋ
힘내요 마초님..
Congratulation! You win the 386 Lucky Point!
니대구제
마초
09.06 23:01
까불지말고 병원가라.
마초
09.06 23:05
밥이나 챙겨묵고다니셈 제발ㅋㅋ
오야.
박짠호
09.06 22:54
커뮤에서 한번도 욕박은적 없습니다.
자는 지꼴리면 사람 까내리는 넘이라..
박짠호
09.06 22:59
해물파전
09.06 23: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4시간 경비ㄹㅇ 개웃기네
마초
09.06 23:01
돈먹는하마
09.06 22:54
아는형님의 아는동생의!
인정.
요를레홍
09.06 23:04
ㅠㅠ 아리야님 왜 화나셧어요 ㅠㅠ 허언증 아픈애가 젤 문제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