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직퇴근하고 요번주 일이 없어서

정선 바람쉬러. 4시간운전 해서 가니..

저녁8시쯤.. 입구에들어서서.. 사람들보니

입구는 거진 슬럿입니다.. 맹목적으로.

입금 얼굴은 영혼이 없고..

바카라 테이블 .테이블마다..2.3명앵벌이들...

테이블에 죽을듯이 인상쓰는 사람들..

100장 환전 하고..관망하는데.

자리에 돈떨어진 앵벌이가...실어드릴가요?

갑자기 쏘름이.... 나도 같이 나중대면 

이사람들이랑 인상쓰면서. 겜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정이 확떨어지 군요.... 그냥 인간 도살장 느낌

오바이트 쏠려서 바로 30 분만에 나왔읍니다..

9시간 운전해서 30 분 구경했네요..   

Ps.  온라인이. 100배 낳습니다 ..강랜에 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