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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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11:33
오늘 견적 받으로 가야 하는 일이 비때문에 연기 되어..
새벽에 나가 술한잔 하고 왔네요..
비내리는 것 보며 이슬한잔 했더니 좋으네요.
새벽술이 주륵주륵 내몸을 적시네~~캬~~
새벽술 간만이네요
비오는 날에 술한잔하니..
노래방에서 자주 불렀던 노래..
바람꽃- 비와 외로움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