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보수 집안에서  태어나

살다보니

진보로  좀  간듯한데

정치인들  이넘저넘  많이  봐왓지만

결국  자리에  오르면  다들  부귀와 영달만  누리려할뿐

국가와  민족을  위해  누가  몸을  던지겟는가는  항상  의문이다

나부터도  조직에서  보면  똑같은  넘이고

그러나

자식 기르는 입장에서  한가지는

화가난다

자식은  건드리지  말엇어야지!!!!

그게  내 결론이다!

이글은  정치와 무관  상대 생각도 다를수잇다고  생각함  

다들  믿을수잇는  믿고싶은  사람 한표  행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