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절 늘어져있다니
성실납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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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13:38
몇 달만인지...
몸은 그러하나 맘은 참 불편하고
머리는 복잡하고...
떠나고 싶네요
밥은 챙겨 드세요
시간이 시간이네요 벌써
몸은 그러하나 맘은 참 불편하고
머리는 복잡하고...
떠나고 싶네요
밥은 챙겨 드세요
시간이 시간이네요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