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익스 160배 먹었는데
축하한다고 전화왔네요ㅎ
작년에 60배 2천인가 먹었을때도 바로 전화하든데
내꺼만 보나 이팀장 ㅡ,,ㅡ 변태인가
암튼.,
퍼펙은 200배되지만 (저번에 쌍퍼펙으로 건의했더니 수긍해서 200배로 바꿔줬네요 지난글에있습니다.)
다른일반류는 100배밖에안되는데
저 저번달에 개업했거든요
개업축하선물도 따로 주고 이것도 개업했는데
부정탄다고 다줬네요ㅎㅎ
평소에도 가끔 갑자기전화와서 치킨쿠폰이나 커피 주든데
먹고싶은거 있음 말하랬음ㅋㅋ 다른횐님들도 달라고하세요ㅋㅋ
빅카 이용은 이제 5년차?들어가나 이용한지 4년인가 했어요 그닥 금액을 크게 게임을 안하지만 뜬금없이 전화 자주옵니다
쿠폰줄때는 반가운데 안줄때는 안반가움ㅡㅡㅋ
아무튼 부정타지말라고 개업축하하고 한우세트 보내준다네욤
이따저녁에 보내준다고하니 받아서 후기올릴게요ㅋㅋㅋ
후기만 올리고 말려고했었는데 문득 생각이들어서요
글이 긴점...죄송합니다
저는 저만의 사이트는 빅카인것같아요
욕도 많이해봤고 칭찬도 해봤고 싫으면 딴데 가면되는데
그게 쉽지는 않더군요
현재 제가 가입하고 하는사이트는 한 5곳정도됩니다.
이벤트참여하고 이번주는 여기 사대안맞으면 다른곳하고
합니다
이팀장한테는 개인적으로 고마운부분이 많아요
꼴았을때 많이 안챙겨줘서 미운적도많았지만
반대로 절실할때 도움받은적 많았습니다.
직장 그만두고 이자 집세 못내고 진짜힘들때 도와줬고
쌀 반찬사라고 게임하지말고 바로 출금하라고
쿠폰주고 그후에 게임 못하게 잠궜드라고요
몇일동안 치킨 커피 응원통화 도움받았어요
지인보다 더 신경써줬습니다.
저희아버지 힘든수술하셨을때 매일. 하루에도 2번3번
전화해서 위로도해주고 인간다운면이 있어서
다른데 잘안가게되더라고요 돈꼴면 눈돌아가는데
고마웠던게 생각나겄습니까
다른곳 옮기려해봤어도 다른곳에서 게임하고 빅카에서도
게임했지 끊어내기는 못하더라고요
빅카 탈퇴만 3번했습니다. 이벤트 조건 좋은곳 많은데
눈이안가는건 그냥 편해서 인것같습니다
빅카도 팀장이 몇명있더군요
다른팀장이 자기코드로 옮기라고 권유 4번정도 받았습니다만
다거절했어요
얼굴은 모르지만 그사람에 말투에 인간적인 정은 안느껴지니깐
물론 영업상술이겠죠 그래도 그만큼 정든 총판이 있을까 합니다
4~5년이 뭐길래 ..아놔...
그래도 도박하는건 나니깐....나도 좀 정신차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