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소
29
181
0
03.06 02:57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이런 별들마저도
다 이 별에 닿기 위하여
응응바싹 응응바싹
부러지고 부러지고 아우성이야
별헤는밤 김소월이 지은 시라네요
김소월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같은데
별헤는 밤이라는 단어 참 좋아하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새벽반 분들 건승하시고 저는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ALLWIN
03.06 03:09
별헤는 밤 오랜만에 보내요 ㅎㅎ
타자연습하느라 열심히 쳤었는데
돌아온장고
03.06 03:14
시바견월월
03.06 04:58
좋은 시네요
짜장면닭볶음
03.06 06:20
리치박
03.06 08:11
배당의민구
03.06 08:50
좋네요
노블
03.06 10:04
봄날
03.06 10:16
해물파전
03.06 10:27
중졸삥달이
03.06 10:53
좋은 시입니다
스보리
03.06 10:55
좋네요
14pm남자
03.06 11:25
ㅎㅎ 좋네요
황도
03.06 12:00
에스프레소
03.06 12:18
악어알
03.06 20:40
나이스
천천히살자
03.06 21:34
시 좋네요~
한방메이드
03.07 01:07
나이스
봉봉봉봉
03.07 08:57
♡우빈♡
03.07 09:50
지담어
03.07 15:46
좋은 글이네요
키사라기
03.07 23:04
마초
03.07 23:08
솔옴
03.08 00:29
오 좋은데요 ㅎㅎㅎ
슬롯대장
03.08 00:58
고생하셧어용!
오뚝이
03.08 03:59
꺌꺌
03.08 13:23
시 좋네여
하늘바람
03.08 20:10
시아오빠
03.08 20:40
AI 대단하네요
귀공자
03.08 22:32
오오~~ 좋은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