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가티 오너 (토토 1세대 꽃계열라인 검거)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수익 550억여원을 자금 세탁해 초호화 생활한 일당 일명 토토의 1세대 꽃계열 라인이 검거가되었습니다.

꽃계열은 한국에서 17년 2월부터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다가 경찰에 도박 개장 혐의로 수사를 받자 필리핀으로 건너가 도박사이트를 운영해왔습니다.

사이트만 자그마치 16개를 돌렸다고 하는데 , 이들 조직은 벌어들인 범죄수익을 ATM 인출한도 600만원의 대포통장을 통하여 100여개를 이용해 하루 약 6억씩 인출하다 검찰에서 22년 12월부터 수사가 착수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꽃계열사의 우두머리는 부산 마린시티 제니스에서 지내면서 원래 본인이 업으로 삼았던 자동차관련 사업과 부동산을 이용해 이리저리 페이퍼컴퍼니를 통하여 돈세탁도 하고 리차드밀도 차고 부자라이프를 즐겼습니다.

그 와중에 부동산에 투자를 코인 MM 하는 사람들이 세탁하는 방식으로 부동산에 100억을 투자해서 260억으로 불리며 수익은 전부 페이퍼 컴퍼니가 가져가는 방식으로 세탁을 하였으며

미술에 대한 안목이 높은건지는 몰라도
피카소 ,이우환 , 백남준 , 무라카미 타카시의
작품을 작가가 뒤지기전에 차명으로 구매를 한 정황을 봤을때 예술품에 대한 투자에대한 안목도 굉장히 높았을꺼라 평가가됩니다.

골때리부분은 꽃계열의 인출책이며
이 자금인출책의 부친이 수협 조합장인데 조합장에 당선되기전 , 자기 부친에게 조직의 총책의 돈 140억원을 전달하고 , 그 돈으로 어선 3척을 사서 무상으로 사업용도에 쓰며 수익금을 먹다가 자녀가 성인이 되면 갖고있던 어선 3척을 다시 매각하고 140억을 되돌려 주겠다는 약정을 했는데 , 이를 알게된 부가티 타고 다니는 자금 세탁 총책에게 140억 전액을 다시 홀라당 빼앗겠습니다.

결과적으로 인출책의 아빠 (수협조합장) 적극적인 수사협조 , 실질적 금전적 이득이 없다는 부분에서 구속은 면하게되었으며 현재 지금 이 조직의 베네수엘라 국적을 취득한 우두머리는 해외도피중에 있으며 코인원 MM 팀과 연관이 있는걸로 파악중에 있습니다.



벳계열은 아직 꽃에 못비빕니다 ㅋㅋ
수협pg 요새 문제 많은데 저거랑 연관있는지 모르겠네요
임마누엘 진짜 무섭습니다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