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보니 점심시간이네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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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12:48
눈뜨고 일어나니 점심시간
비오 오고..
이런날은 늘 김치전 정그지전 파전 해주신 할머니가 계셨는데..
오늘따라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어렸을때 어머니가 사업하시느라 전 외할머니손에 컸거든요..
다음주에 외삼촌하고 같이 할머니 묘소 찾아볼까 합니다..
날씨가 우중충한데 맛난 점심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