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난 도박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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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난 도박꾼

리치박 13 273 0
칠리가 준 27만포 바카라에 헌납 하고 왔습니다 몇시간을 못참고 고새 쪼르르 달려가서 게임하다 뒤지니 이건 머 답이 없네요
이따 루징 받아 뒤지면 진짜 게임은 며칠 쉬어야 겠어요

13 Comments
솔옴 01.07 22:46  

아..넘 아까운데요 ㅠㅠ

리치박 작성자 01.07 22:49  
제가 저지른 일이니 머 짜증날뿐이죠 ㅋ
시카리오 01.07 22:51  
넘 아깝내여 ㅠㅠ
돈먹는하마 01.07 22:52  
아까워요 ㅠㅜ
시레기 01.07 23:11  
고생하셨어요
1깡2깡쓰리 01.07 23:15  
고생하셧습니다
티디아이 01.07 23:16  
고생하셨습니다 ㅠ
슬롯해피 01.07 23:33  
아쉬운 일이랍니다 ㅜㅜ 도박을 하는한 자주 짊어져야 하는 멍에일수도 있겠습니다 ㅜㅜ 하지만 리치박님~♡ 꼭 힘내셔서 다시 좋은순간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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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오빠 01.07 23:37  

아쉽습니다 ㅠㅠ

지략가 01.09 08:52  

아쉽습니당 ...ㅠㅠ

dhdh 01.09 15:01  
아쉽네요...
시베리아호랑 01.09 17:32  
아이고 ㅠㅠ
도시광사아안 01.10 14:52  
아쉽습니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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