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게이름이란...
욕망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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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5 21:05
오늘 하는거 없이 사무실에 나와서
여가를 즐기기위해
하루종일 서울의봄과 노량을 볼까말까하다가
예매를 하고....귀찮아서 다시 예매취소...
나의 게으름은 도대체 어디까지일까??
연휴도 끝나가는데..내일부턴 이런 여유가 없을텐데...
에효...나태함과 게으름의 연속....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