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도 출근이라 일찍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조지아가 달달해서 좋은데 근처마트에선 박스로 파는게 레쓰비 뿐이네요..(예전엔 레쓰비도 맛있었던것 같은데 요즘은 뭔가 싱거움..)


용도별로 챙기다 보니 세켤래가 되어버린 안전화들 사이에 커피 처박아 넣고 출발해봅니다 ㅎ


다들 존하루 되시구요...


그리고 별상관 없는 얘기지만 핑돈은 주말보단 주초에 꽂히는게 스트레스가 조금이라도 덜할것 같습니다 ㅎ 은행영업일이 아닌 빨간날에는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으니 속에 천불이 하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