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강쥐  아빠  코코  이야기임  ㅋ

우리집에 새끼때 분앙온  말티즈..  인제  5년  말차

1년연상  푸들을  꼬셔  슬하에  새끼  둘  말티프  암수  남매  6개월차인  남매  ㅋ

아빠라도 해봣자  덩치도 제일  작고  다리도 제일  짧고..  활동성도  적고  잠만  잘잠..

살만 돼지........

이넘이  기특한것중에 하나가..

지  마눌하고 딸은  목숨걸고  지킴..  아들하곤 매일 기싸움..ㅋ

먹는까까도  딸한텐 양보..딸바보임 ㅋ

딸내미  짖으면  어디서 자다말고도  뛰어나옴,...같이 난리남..

오빠가  엄마나  동생  앙.. 하면  난리남...

집에  밥주는 고양이들  가끔오면

제일 앞에  딱써서  가족지키는게 보임

불러도  식구들  다  들어온거  보고  들어옴..

참 대견하기도함    

가끔  니가  지난날의  나보다  100배  낫다는  생각을함

얼마전 코골ㄹ다 걸린  이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