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점 하세요
전설은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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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12:50
어제 어머니가 미용실 다녀온다고 해서 요양사님과 함께 식사하라고 했는데
식사 다 하시고 근처 빈대떡집에서 모듬 빈대떡을 나때문에 사오셨는데
그거하고 집밥으로 한끼 때우네요
오랜만에 먹는 빈대떡이라 맛나네요
아직 점심전이면 모두 맛점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