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월에 너무 놀아서 이번달엔 달려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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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월에 너무 놀아서 이번달엔 달려보리라 ..

강강 14 418 0

마음 먹고 자게에 들어왔는데

그런 마음이 싹 사라지네요 

저는 원래도 후기에 댓노하면서

활동왕하고 빙고 모으던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이제 자게는 걍 없는 페이지 취급하고 

자게에서 사라지셨지만 후기게시판 댓글에서는

보이시는 기존 유저분들 처럼 

후기 댓노나 해야하나 심히 고민 되네요 

이거 뭐 ...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 줄게 아니면 

경상도 말로 쑥쑥해서 못보겠네요 

14 Comments
조조 2023.09.01 10:42  

완내스 게시판이 따로 필요할 것 같습니다 ㅠ

강강 작성자 2023.09.01 10:44  

네 .. 듣기 좋은 콧노래도 하루 이틀이지 .. 베민에 정이 떨어지려고 할 참이에요 이러다가 

꺌꺌 2023.09.01 10:45  
쑥쑥해서가 모야
깝깝?
강강 작성자 2023.09.01 10:46  

아니 지저분하다 뭐 그런 뜻 

악덩고필이 2023.09.01 10:59  
슬슬 구런기미가
강강 작성자 2023.09.01 11:08  

그러게요 .. ㅎ 

공떡모션 2023.09.01 11:01  

경상도 사람인데 살면서 쑥쑥하다는 처음듣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강 작성자 2023.09.01 11:08  

그래요 ? 저는 너무 흔히 쓰는 말이라 ㅋㅋ 

짹좀주소 2023.09.01 11:18  

거의다 완내스 얘기라서....

참 뭐라 말도 못하겠고...
안나온사람들은 속터지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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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 작성자 2023.09.01 11:21  

그러게요 애타는 그 마음이야 오죽하겠냐마는 .. 지치는것도 사실이네요 

마틴러 2023.09.01 12:45  
화이팅하세요
도시광사아안 2023.09.01 13:23  
화이팅입니다
솔옴 2023.09.02 02:24  

달려요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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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2023.09.02 15:29  

완내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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