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지인 이야기입니다.

현재 청경이고 월급 180~200정도받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지방 지주정도라서 한 30~40억정도됩니다.

암튼

35살인데 A라는분이 국결을 결정하고 몇일전 베트남에갔는데

집돈애기는 절대안하고

현재 180~200정도받고 호봉이올라가면 더받는다고 어필을했는데

20명중에 8명한테 까였답니다.

이유가 한국드라마부터 한류덕분에

한국에서살려면 300은받아야된다고 베트남여자들이 생각한답니다.

그래도 결국 한여자를 선택해서 약혼을 하고 왔는데

베트남여자들이 다양한케이스가있답니다.

집에 돈을 일정보태줘야 결혼한다는여자

한국에 부모님까지 같이와야한다는 여자

한국에서 일해야한다는여자 등등 케바케랍니다.

근데 이여자는 이미 부모님이 베트남에서 양계장을 하고 있고

해서 저만 한국을 가면되고 돈도 안보태줘도된다고하고

잘웃고해서 선택했답니다.

근데 이 베트남여자도 이제 한국에왔을때 까보니

이집안이 꽤 돈이많은걸알면 땡잡은거아닐까요

결론

요즘은 국제결혼도 300은벌어야한다..

+
A라는 분과 같이간 사람이 41살인데 500~600정도번다니까

여자들이 아무도 거절하지않고 다 이남자랑결혼을원해서

60명정도 선보고 그중에서 선택지를 찾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