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가시나가있으니 확실히 혼자 단도하는거보다 힘이되고 절제가 되네요 1개월차는 버틸만했는데 2개월차에서 한번 고삐풀릴뻔하다가 여자친구가 정말 이악물고 뜯어말려서 견뎌냈네요 요즘은 아빠가 사업밑천좀 지원해주셔서 여자친구랑 작은카페하나 운영하고있는중입니다 도박을 안하고 장사를해서 돈을버니까 모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ㅋㅋ 추후 돈좀모이면 가게를 조금 더 확장해볼려고 계획잡고있어요 평일은 여자친구랑 저랑둘이서 가게돌리고 주말은 알바쓰고 저흰 주말마다 놀러다니는중이에요 여러분 힘드시겠지만 도박 끊어야 합니다 ! 인생이 달라질수 있고 잃었던 행복도 찾을수 있어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