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에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추억을 선사하는 명곡중의 명곡이죠..
상단은 원곡을 부른 김완선
아래는 여은이 리메이크한 응팔 중 OST
두 곡을 듣고 어떤가요?
비교를 할수가 없죠...
결론은 좋은 노래는 시대를 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김완선이 불렀던 시대에도 , 리메이크곡으로 여은이 불렀던 시대에도...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은 시대를 떠나 언제나 그자리에 있으며 사랑받죠..
음악은 슬프거나 힘들때 내 옆에서 위로를 해주는 벗이 되어 많은 위로와 희망을 갖게 됩니다
또한 기쁘거나 힘날때 생기를 불어넣어주기도 합니다..
음악 한곡 듣는 여유가 필요한데 뭐가 바쁜지 ㅠㅠ
듣는건 매일 슬롯 BGM 뿐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