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잊기로 해요~~ 잊어야해요~ 오링의 그날을
돌아온장고
12
384
0
2023.07.22 11:14
허허.. ~~그 느낌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네.. 켁
근데 완선 언닌 요즘이 훨 이쁜듯...
친구를 빙자한 오라버니 얘기 ?ㅎㅎㅎ
오늘 점심 메뉴는 모에요?? 우렁언니 점심메뉴 궁금하네요.ㅋㅋ
강쥐들과주무심,,,
이거 원곡이 김완선인가요?
그런듯 ㅎ
비슷?
완선이 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