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바다이야기할때..ㅋㅋㅋㅋㅋㅋㅋ 기계도 잡아주고 출근해야 되니까...니가 알아서 넣어줘라 하고 50만원 맞기고 10분마다 한번식 전화했던..ㅋ
크보사랑님도 바다를 했을 정도면 나이가 좀 있으실 것 같아요
전 70년대 생입니다 ^^
아 그래서 바다를 아시는군요 ...반짝했었죠..이후 문닫고 하는곳만 있고
참 많이 다녔네요 바다 황금 올쌈 야마 오션등등..
일고보니 다 조작인거를 ㅎㅎ
매장마다 그런분 있죠 한대로 만족 못하는분 6-7대 돌려야 하는 분들
아싸리님이 그런분이셨구나...매장에서 VVIP 였을것 같네요
알바여자애들에게도 인기 쵝오였을것 같은데
이기면 막 뿌리고~
저도요 ㅋㅋㅋㅋㅋ 고래잡으려고 몇백을 처넣고 고래구경해서 얼마 못빼먹고..에잉....생각해보면 이길수가 없는 게임이었는데 그땐 왜 그리했는지 ㅎㅎㅎㅎㅎ
내가 사는데가 성인오락의 메카였는데 다른지역은 못하는데 여긴 문닫고 손님받는 곳만 수십군대
그중에 야마토는 거의 부산 대구분들이 많이 오더군요.
맞아요 야마토는 충청도 있는 분은 잘 몰라요..
저도 야마토 생소했거든요.. 열차나오고 등등 그런거죠 ㅎ
손님들하고도 자주 어울렸을것 같은데요..성인오락실도 여자손님 무지 많더군요.
보면 여자분들이 더 집념 집착이 강하더군요
그립다 그 시절이.....돈도 많이 따서 많이도 사주고 ...알바여자아이 환경이 어렵다고 사정애기 듣고 순순한 마음으로 방도 하나 얻어주고 했는데...
거기서도 이기는 사람은 이겨요,,ㅎㅎ
잃는 사람 특징은 하나만 집착하는 분들..
나온데는 안나올거라고 믿는 분들
기계 세팅해놓으면 이길수가 없는데 들어갔으니 나올거라는..
전 많이 이겼었네요..나온 자리만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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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비유입니다 ㅋㅋㅋ
비유가 적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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