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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긴졸업을 당해서리 입금하고 싶어도 입금할수 없는 아픔이 있네요 ㅠ
일빠가 어디에요?
음 말죽거리 있는 분식점을 가볼까도 생각하고...ㅎㅎ
일빠는 월미도로 가볼까..나의 첫키스장소 ㅎㅎ
아뇨 말죽거리에 너 하고 싶은거 다해~~ 하던 주인아주머니 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저 말죽거리 너하고 싶은거 다해 패러디 모르시는거 아니죠
니가 그더깨 따움을 달해 옥땅으로 따다와
이거 모르시나요..
많이 개발되었죠..개발되어도 흔적은 남아 있을거예요. 개발되었다고 내 기억의 흔적마저 사라진건 아니니까요..
저게 가장 확률높은 1줄인데 18 숫자가 안나오네요
초과달성 좋네여!
꺌꺌님도 깻잎머리했던 여고시절 그 추억의 장소들을 한번쯤 방문해보아요..ㅎㅎ
서태지를 외칠 나이였었나 아님 H O T 를 외칠 나이였었나?
전 에쵸티죠 ㅎㅎㅎㅎㅎㅎ
친정갈때마다 봐여 그동네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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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사 아니라 응칠 이군요...
아 꺌꺌님 보면 무지 연예인들 좋아했들듯 싶네요..
아닌가 공부만 하고 생활관에서 음식만드는거 좋아하는 순딩이였나
평범함이 가장 좋죠..아마 밴드에서 활동량도 많았을 것 같아요.
초딩 중딩 고딩 동창들 만날때가 가장 행복하죠...ㅎ
포기를 하면 마음이 편해지고 그 순간부터 내마음은 잔잔한 호수입니다..ㅠ
부럽습니다...빙고도 하늘이 내려주어야 하는 것 같아요
선택받은분들만
어차피 100장이면 끝이니깐
좀만 힘내보시죠
아닙니다 이 길은 내 길이 아닙니다ㅎㅎ 아니다 싶으면 돌아가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결정했는데
하노이님 애기에 불타오르는 열정이 생기는데요..
이번달 열심히 달려왔을땐데
끝은 보셔야죠 ㅎㅎ
좀만 힘내보아요~~
같이 떠나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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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후기 남길께요 ㅎ
즐거운 여행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