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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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억 17 475 0
카페에 있는데 유난히 큰 목소리가 귀에 들어왔는데 엄마가 3시쯤 깨우면 난 늦어도 3시 15분이면 일어나는데 왜 2시45분부터 방에 들어와서 왜 더 못 일어나게 하느냐... 라는 말을 나이 30대 중후반 키 180 이상 의 남자새키가 어머니한테 따지고 있네요 30분 넘게 같은 주제 같은 말로 하아... 죽일까요 ㅋㅋㅋㅋㅋ 저마다의 사정은 있겠지만 무슨 사정일까요 저건 다시 보니 아들노무섀키는 아아 어머니는 물 마시는 듯 차...드신다시기엔 티백이 보이지 않아요카지노사이트 베팅의민족 배팅의민족

17 Comments
수리남 2023.06.21 18:42  

집에서 싸우지 왜 카페서 ㅎㅎㅎ

억억 작성자 2023.06.21 19:24  
집에서도 저게 툴툴거릴 꺼리도 안되는데 ㅎㅎ
관우 2023.06.21 18:45  
안맞고 컸나보네
억억 작성자 2023.06.21 19:24  
다 컸더라도 좀 맞아줘야 할 놈이네요
에스프레소 2023.06.21 18:45  
자식을 잘못 키운듯 ㅜ
억억 작성자 2023.06.21 19:24  
욕하면 안되지밈 ㅎㄹ자식섕키
도시광사아안 2023.06.21 18:48  
쯧쯧...ㅜㅜ
억억 작성자 2023.06.21 19:25  
대단한놈이네요 아주
중졸삥달이 2023.06.21 19:43  
에구ㅜㅜ
억억 작성자 2023.06.21 19:51  
새벽도 아니고 낮에 일어나는 걸...;,
연승궤도 2023.06.21 19:59  

에구!!!ㅅ자슥아!!!!!!

억억 작성자 2023.06.21 20:00  
욕도 아까운 놈 ㅠㅠ
솔옴 2023.06.22 00:25  

ㅎㅎ 매너가 참 ㅠ

억억 작성자 2023.06.22 09:39  
기본이 안되어 있어요 아주
언니야 2023.06.22 18:23  

에공 ㅠㅠ

억억 작성자 2023.06.22 18:54  
쳐맞아야 정신을..
비바라비다 2023.06.26 18:11  

아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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