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곤혹한가.
오직슬롯
4
368
0
2023.03.27 22:01
정성을 담은 후기를 쓸때마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게 있음.
리밋 없는 찬사글이지만. 그래도 이부분은 이게 아닌데 라며 글쓰기가 망설여질때가 많음
그것과 반대의 의미로 정성을 담아 신랄하게 까는 후기글도 시상이 있다면
아마 명문의 글이 쏟아질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