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오링의 패턴.......
몇년간....오링의 패턴.......
단, 1가지임.........
생바 입장에서, 매일 목표금액과 베팅상황이 전부 정리가 되어 있음에도,
그 날의 윈컷을 지키지 않고,
물들어올때 노젓는다는 일념으로, 윈컷 도달시 게임을 멈추지 않고 계속 해나감.
바카라는 50% 확률의 게임이라(플레이어 또는 뱅커)
높은 확률로 결국 그날의 목표보다 몇배는 더 벌게 되지만,
30일중 단 1일이라도 금액이 내려오게 되면,
전체 시드를 다 투입하게 되는 상황이 됨.
따라서,
오늘에 이르러서,
최소한 40일가량은,
그 날의 윈컷이 도달되면, 물들어온다고 노를 젓지 않고, 멈춤.
(윈컷 도달시 매일매일 게임 멈추는 것은 최초로 해봄(하루 이틀은 해봐도 시스템으로는 안했음))
온라인 오프라인 공통임.
현재 영웅게임 D-914일이고,
윈컷만 잘 지켜도(더 안벌어도), 이론상 4월27일 1억 시드를 찍게 되어 있음.
(오늘시작한 4월게임 시드 = 100만원)
로스컷만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윈컷도 상당히 중요한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