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 보고 나를 회상해보면...
아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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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12:29
나도 혹시나 모르게 남을 괴렵혔나?
회상해보니..
지금도 나에게 원망하고 있는 친구는
없을까?
초등하교 때는...시골학교..
시골에서 육성회장 아들이 육성회비를
갈취..그꼴을 못봐서 혼내주다가 그 애
아버지 육성회장한테 집에 불려갔었는데..
나도 아빠찬스~ 다행히 아무일없이 밥과
맛있는거 얻어 먹고왔네요.ㅎ
그때 우리아버님은 무적 시골 이장님...ㅎ
중학교때는...도시전학...
따로 적은 없었고..선생님들이 너무 채벌을
많이 했었던 시절이라..
오로지 우리의 적은 선생님들...ㅎ
고등학교때는
탱탱볼 축구를 밤낮으로 하다보니..
축구에 정신없었네요.
따로 적도 없었고..그때 청바지파가 학생들을
괴롭혔으나..딱히 우리한테는 때린적도
없었고...ㅎㅎㅎ
아무튼 나는 나름 학생시절 크게 어려움이
없었던 것에 대해 신께 감사드립니다 ~^^카지노사이트 베팅의민족 배팅의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