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역시 오늘도 사람에 실망하는 하루가 되네요
지금 거의 한 5달 전 집에 게임하는거 걸리는 바람에 모든 용돈경로와
비자금 공인인증서 등 다 뺏기고 오픈되는 바람에 강제 단도 모드로 지내다
조금의 구멍으로 비집어서 예전에 뒷구녕으로 만들어둔 통장으로 이런저런 쿱들과
조금씩 다시 모으고 하는돈으로 소액으로 놀고 있었는데.
가진게 조금이다 보니 엥꼬나고 지인에게 조금만 빌려서 놀고 엥꼬나고해서 그것좀 정리할려고
돈빌려준 형님한테 힘든상황이라 지인들한테 빌린거 갚아야되니 달라고 유예기간이 1년이상 근 2년됐음 안받은지...
요 한 두달동안 좀 쪼았더니(오늘은 좀 강도를 더 높여서 톡을 하긴했음) 니돈을 안갚은건 미안한데
선넘었다고 연락하지도 말고 마주치지도 말자하네요.
돈은 통장에 이달안으로 조금씩 분할이라도 다 넣어준다고...
큰돈은 아닌데 빌려주고 받아야 나도 머가 풀리는 입장에서 도리어 이런말을 들어야하나..
아 씁쓸하네요 내가 빌린 다른사람들한테는 좀 어떻게든 잘 풀어야겠네요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오늘은 땡치면 그냥 집에가서 좀 쉬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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