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은 신중히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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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6 13:26
격한 감정에 실언을
해버림 주워 담지도 못
하니 오늘 부터 바르고
이쁜말만 써야 겠어요 ㅎ
우리말 순화 운동
해버림 주워 담지도 못
하니 오늘 부터 바르고
이쁜말만 써야 겠어요 ㅎ
우리말 순화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