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체리...맛나겠네요...ㅋㅋㅋㅋ
제가 수입과 도매를 했었지만 솔직히 체리는 국내께 더 맛나요 ㅋㅋㅋ
돈되는데 수입과에서 하다 국내로 넘어와서 했었는데
텃새에 얼척없는 법규때문에 싸우다 법적까지 넘어와서 접게됐었어요 ㅎㅎ
아~77777님 경매는 현지 경매 말씀하시는듯 ㅋㅋ
전 가락에 있어서 항상 새벽경매했었네요 ㅋㅋ
ㅎㅎ 국산도 했었는데 12시 출근에 1시부터 경매하고 5시 경매 끝나면 소매상들 만나서 물건 보내주고 상차해주고 하다보면 12시간이 훌쩍 지나갔었죠 ㅋㅋ
명절때 24시간 가게에서 쪼그려 자면서 장사했던거 생각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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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배가아퍼요 엉엉
혹시는 뭐얔ㅋㅋㅋㅋ 몇일째 뭐만 먹으면 물똥...죽을맛
코로나는 아닌거같아용 기름지며 매운거 먹고 바로 자서 그런듯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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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현지 출하자시니까 제가 절대 볼수 없었죠 ㅋㅋㅋ
밭떼기는 수박쪽 했었어요 ㅋㅋ 어짜피 청과에 신고하고 진행했던거지만 확실히 남는 장사긴 했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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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보다가 들렸습니다
돌아다니는거 좋아해서 장사 접으면서도 많이 생각했었는데
나이도 나이인지라 결혼 생각하다보니 어느새 움츠러들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전에 77777님 사진 보면서도 제가 제 워너비 삶이라고 말씀드렸던거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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