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파서 야식묵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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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야식묵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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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안오고 배가 고파서...
주방으로가서...
음 뭐먹지...?
갑자기 고기가 땡기네요...
삼겹살 장전!
냄비에 즉석 밥도 하고!

일단 밥과 고기묵고....
간장에 와사비 살짝풀어서 찍어묵으면 느끼하지도 않고 맛도좋아요^^
팬에 김치올려서 바로볶음밥....
냄비는 적당히 눌려놔서 누룽지 끊이고!
야무지게 묵었습니다.

다묵었더니 배가 터질것 같네요.

새벽반 분들 건승들 하고 계신가요?
야식챙겨 드시고하셔요^^

20 Comments
꺌꺌 2023.01.18 03:10  

와,,김치..제대로다

포인트얼매이쑴여

나 포인트 부자다 엣헴

77777 작성자 2023.01.18 03:12  
천칠배곤...
얼마나 있길래?
꺌꺌 2023.01.18 03:13  

13매논!꺌꺌

77777 작성자 2023.01.18 03:16  
오 마이올맀네....
나 아까 활동쿠폰 받아서 3만포교신청해서 맥출하고 5만포로 30만찍었다가 0원되찌롱ㅡㅡㅋ
눈돌면쓰리깡 2023.01.18 03:12  

방송 그냥 대충이라도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77777 작성자 2023.01.18 03:14  
스타일이 또 시작하믄 최고로가야되기땜시 섯불리 시작안해요ㅠㅠ
눈돌면쓰리깡 2023.01.18 03:17  

너무 맛잇겠습니다 하 ㅠㅠㅠㅠ 잘려그랫는데 ㅠ ㅋㅋ 

77777 작성자 2023.01.18 03:18  
누른거로 누룽지까지 끼리가꼬 싹비웠습니다ㅋㅋ
출발하이소 밥안치노께요ㅋㅋ
눈돌면쓰리깡 2023.01.18 03:19  

저걸 다 드셧어여 ?????????? 대식가님 이시네 ㅋㅋㅋㅋ

77777 작성자 2023.01.18 03:21  
삼겹살 세장!
밥 냉면그릇 한그릇!
반은묵고 반은 볶고!
마지막 숭늉 누룽지까지 클리어~!!

Congratulation! You win the 57 Lucky Point!

눈돌면쓰리깡 2023.01.18 03:22  

키 크시겠습니다 ....ㅋㅋ 

77777 작성자 2023.01.18 03:23  
안됩니다.
너무길면 산탈때 나무에 자꾸 걸립니다ㅋㅋㅋ
먹고또먹고 2023.01.18 03:12  
진심으로 먹고 또 먹고싶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201 Lucky Point!

77777 작성자 2023.01.18 03:16  
아 진심으로 좀 같이 묵고 또묵고 싶습니다.
놀러오이소^^
앨리스 2023.01.18 03:23  
대다나다 ㄷㄷㄷ
저 밥이 한끼임?????ㅎㄷㄷㄷ
내 한달 밥양과 비슷하네 ㅋㅋㅋ
77777 작성자 2023.01.18 03:25  
ㅡㅡ 작은 양은냄비거든요?
농부는 밥심인데!
췟!
근데 내가생각해도 나는 냄비밥 너무잘함...
적당히 눌리고 적당히 고슬하게....흐흐흐...
앨리스 2023.01.18 03:26  
ㅋㅋㅋ눼눼
무슨 식당 밥솥인줄~~
맛있게먹음 0칼로리라메~~~
먹고 5키로 쪄라이~~~ㅋㅋㅋ
77777 작성자 2023.01.18 03:33  
15키로찔거임 어차피 일시작하믄 하루 1키로씩 빠짐ㅋㅋㅋ
와 저거 라면끓이는 양은냄비거든!
잡히기마 해봐 아주그냥 확그냥 막그냥 먹일껴ㅡㅡㅋ
마이아프다 2023.01.18 03:23  

맛있는거 드셨네요 ㅎㅎ

77777 작성자 2023.01.18 03:25  
배가고파서 급히 해묵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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