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고집
십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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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3 17:32
제가 인성이 좀 독특해요.
아까 대표랑 얘기했는데 급여 때문에요.
대표가 회사를 다닐지 아니면 그만둘지 결정하라네요.
제가 사람들하고 어울리지못하고 독단으로 일처리 하고
모든걸 끌어안고 가려고만 한다고. 사람들이 저랑 일하기 불편 하다고 하네요.
그렇게 일할거면 다시 나가서 사업을 하는게 맞다. 절대 직원으로는 일스타일이 안맞는다면서..
그런데 제가 지금 전쟁터에 있는 전쟁중인 군인하고 비교 하자면 맞을까요? 제 현상황이 그래요. 누구랑 얘기 나누기도 힘들고 융화라는걸 할수없는 상태에요 현재.. 정신없고 매일이 걱정이고 매일 돈걱정 여기막을 걱정 저기막을 걱정 머릿속이 하루 종일 지진상태인데 누구랑 웃으면서 융화 할수 있을까요..
대표가 아직 자기는 열려 있다면서 나는 자기 사람이라면서 다른직원들과 융화하면서 일할수 있으면 일하고 아니면 그만두고 사업을 하는게 맞겠다네요..
대표한테는 정말 고마운건 맞지만 앞으로 몇개월후에 같은 상황이 또 발생하지 싶어요..선택은 저보고 하라는데..솔직히 자신없어요. 예전과 같이 사람들과 잘융화될 자신이.. 이랗게 얘기했더니 대표가 저보고 이상한고집이 있다네요.
다시 생각해보고 생각정리되면 얘기하자 하긴 했는데..
제선택은 회사를 나와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이젠 사는것도 한계인것 같습니다. 대인관계 자체가 힘들어요 요 몇달간..
이거 정신병 이겠죠?
앞으로 다른길로 살궁리를 더 해봐야할것 같습니다.
월요일에 대표님에게 죄송하다 그만두겠다고 말해야겠어요.
아까 대표랑 얘기했는데 급여 때문에요.
대표가 회사를 다닐지 아니면 그만둘지 결정하라네요.
제가 사람들하고 어울리지못하고 독단으로 일처리 하고
모든걸 끌어안고 가려고만 한다고. 사람들이 저랑 일하기 불편 하다고 하네요.
그렇게 일할거면 다시 나가서 사업을 하는게 맞다. 절대 직원으로는 일스타일이 안맞는다면서..
그런데 제가 지금 전쟁터에 있는 전쟁중인 군인하고 비교 하자면 맞을까요? 제 현상황이 그래요. 누구랑 얘기 나누기도 힘들고 융화라는걸 할수없는 상태에요 현재.. 정신없고 매일이 걱정이고 매일 돈걱정 여기막을 걱정 저기막을 걱정 머릿속이 하루 종일 지진상태인데 누구랑 웃으면서 융화 할수 있을까요..
대표가 아직 자기는 열려 있다면서 나는 자기 사람이라면서 다른직원들과 융화하면서 일할수 있으면 일하고 아니면 그만두고 사업을 하는게 맞겠다네요..
대표한테는 정말 고마운건 맞지만 앞으로 몇개월후에 같은 상황이 또 발생하지 싶어요..선택은 저보고 하라는데..솔직히 자신없어요. 예전과 같이 사람들과 잘융화될 자신이.. 이랗게 얘기했더니 대표가 저보고 이상한고집이 있다네요.
다시 생각해보고 생각정리되면 얘기하자 하긴 했는데..
제선택은 회사를 나와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이젠 사는것도 한계인것 같습니다. 대인관계 자체가 힘들어요 요 몇달간..
이거 정신병 이겠죠?
앞으로 다른길로 살궁리를 더 해봐야할것 같습니다.
월요일에 대표님에게 죄송하다 그만두겠다고 말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