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바뀌긴 바뀌었는데...
고향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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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2 13:49
22년에서 23년 분명 해는ㅇ바뀌었는데.
내 삶은 바뀐게 없네.
단지. 향 냄새 맡으러 갈 날만
좀더 가까워진듯...
그래도 새해니까.
새로운 마음으로...
가주아~~~~
내 삶은 바뀐게 없네.
단지. 향 냄새 맡으러 갈 날만
좀더 가까워진듯...
그래도 새해니까.
새로운 마음으로...
가주아~~~~